글쓰기1 (코세라) 잘 쓰는 것도 기술이다! Writing 관련 미국 대학 온라인 강의 모음 말하기, 듣기, 쓰기. 언어활동을 대표하는 이 세가지 행동은 평생 우리와 함께 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. 잘 듣고 잘 말하고 잘 쓰는 것은 직장생활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우리네 삶의 모습에서 우리의 삶의 질을 높여주고 윤택하게 만들어 줄 수 있지요.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고 그것을 꿈꾸는 사람은 많지만 정말 글을 잘 쓰는 사람은 적은 듯 보입니다. 문맹이 아닌 이상 누구나 쓸 수 있는 것이 글이라 하지만, 불특정다수의 대중에게 읽히는 글을 쓰는 경우 독자가 필자의 의도를 잘 파악하고 읽기 어렵지 않도록 쓰여진 글은 어느정도는 '기술'이 필요한 듯 해요. 천재 음악가, 천재 운동가가 있듯이 글을 쓰는 것에서도 천재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는 작가들은 분명히 있습니다. 모두가 노력한다고 그런 천재성에 버금가는 능.. 2021. 4. 21. 이전 1 다음